[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핀테크 기업 핀다가 신용카드 비교 서비스를 한다.
7일 금융기술(핀테크) 분야의 신생기업 핀다는 신용카드를 비교해 추천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출과 예금, 적금 같은 각종 금융상품을 비교해 주는 서비스를 신용카드까지 확대했다.
이 서비스는 신한·삼성·롯데카드 등 3개 신용카드사의 30여종 카드를 비교해 보여준다. 이용자는 각 신용카드의 연회비, 실적에 따른 우대 조건을 한꺼번에 비교해 유리한 카드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사진=핀다]](https://image.inews24.com/v1/ef7299807b72d4.jpg)
핀다는 인공지능(AI)도 접목할 계획이다. 신용카드 소비와 대출 상환, 저축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용자가 적합한 신용카드를 고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제휴 신용카드사도 확대해 비교할 수 있는 신용카드 종류를 늘린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는 "단순 비교나 추천에 그치지 않고 신용카드 소비와 대출, 금융자산까지 종합해 현금흐름을 분석해서 맞춤형 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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