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31일 브리핑을 통해 "체포영장에 적시된 윤석열 대통령의 죄명은 '내란수괴'"라며 윤석열 대통령 측이 공격했던 수사권 논란도 해소됐다고 밝혔다. /정진성 기자(js4210@inews24.com) 정진성 기자좋아요 응원수 452 ICT부 정진성 기자입니다. [내일날씨] 전국에 가끔 구름…일교차 15도 이상으로 커 일본제철, 美 US스틸 인수 큰 고비 넘겼는데도... 주요뉴스새로고침 "민생지원금 25만원"⋯사용처는 어디? "불륜 저지른 둘 다 가만 안 둬!"⋯강남 도심에 걸린 외도 폭로 '현수막' '정유경 신세계 회장 딸' 문서윤, 올데이프로젝트 애니로 아이돌 정식 데뷔 [엔터포커싱] 부모 일하러 간 사이 아파트 화재⋯10세 여아 사망·7세 동생 심정지 李 대통령 "'유임 논란' 송미령, 갈등 조정에 직접 역할 해야" [헬스+] "뿡뿡뿡, 멈추질 않네"⋯'방귀 계속 뀌는 이유', 있었다! 李 대통령 "확실한 안보는 싸울 필요 없는 평화 만드는 것" "배달앱 이어 숙박플랫폼도"…야놀자·여기어때 수수료 '도마' '전공의 대표' 박단, 리더십 부재 비판 속 사퇴 의사⋯"모든 직 내려 놓겠다" "흔들리는 치아 집에서 뽑으면 임플란트보험 적용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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