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신현녀 용인특례시의원(경제환경위원장)은 지난 27일 ㈔환경21연대가 주최한 ‘2024 화합의 밤’ 행사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신 의원은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신 의원은 그 동안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과 환경정책 추진에 앞장서 왔다. 특히 용인시 친환경 정책 수립과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신 위원장은 “환경은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 앞으로도 용인시의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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