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스마트폰을 이용해 전자결재, 조직도, 내선번호, 그룹웨어 메일, 게시판 등을 이용할 수 있는데 안드로이드(Android)용 앱 서비스는 30일, 애플(iOS)용 앱은 내년 1월 중 쓸 수 있다.
GH 관계자는 "모바일 내부 행정서비스는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안성과 최신 기술을 접목한 모바일 가상화 (VMI) 방식을 통해 제공되는데 출장지 등에서 사무실과 동일한 정보시스템 등 업무환경이 마련돼 업무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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