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투플러스 한우로 만들었다는 육사시미를 먹고 이상한 식감에 결국 뱉어버렸다는 한 누리꾼의 사연이 전해졌다.
![투플러스 한우로 만들었다는 육사시미를 먹고 이상한 식감에 결국 뱉어버렸다는 한 누리꾼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은 해당 육사시미 모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https://image.inews24.com/v1/cb6990c4bf9a55.jpg)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금 한우 투플러스 육사시미를 시키고 받은 음식의 퀄리티에 충격을 받았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1만4000원짜리 '투뿔 한우사시미'를 주문했다. 한 점 먹었는데 지점토 씹는 맛이라 뱉었다"며 "1++가 아니라 뿔 두 개 달린 소 아닌가. 오래된 고기라서 그렇다는 의견이 있는데 이 술집은 오픈한 지 4일 차다. 4일 만에 저렇게 될 수 있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저 술집에서 5분만 걸어가면 1만2000원에 100g 주는 곳 있어서 저런 퀄리티는 상상도 못 했다"고 덧붙였다.
그가 함께 올린 사진에는 짙은 붉은 색을 띠고 있는 사시미가 접시 위에 약 20점 정도 올라가져 있었다. 보통 육사시미의 경우 안심이나 등심 대신 마블링이 가장 적은 우둔을 사용한다. 우둔살은 소 뒷다리 부위 중 가장 연하고 담백하며 지방이 거의 없다.
![투플러스 한우로 만들었다는 육사시미를 먹고 이상한 식감에 결국 뱉어버렸다는 한 누리꾼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은 해당 육사시미 모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https://image.inews24.com/v1/6d013f3c99df58.jpg)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사진부터가 지점토 같다" "먹으면 탈 날 것 같다. 요샌 개나 소나 요식업 한다" "살면서 저렇게 생긴 육사시미는 처음 본다" "소고기가 맞을까?" "저래 놓고 자영업자 어렵다고 한다. 돈은 쉽게 벌고 싶고 일을 하기 싫냐" "먹는 것으로는 장난치지 말아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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