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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 여자축구부, 2024 DEVELON 한국여자축구 시상식 6관왕 쾌거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위덕대학교(총장 김봉갑) 여자축구부가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4 DEVELON 한국여자축구 시상식에서 대학부 올해의 최우수팀상을 포함한 6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4시즌 위덕대 여자축구부는 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 전국여자축구선수권,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추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4관왕을 달성했다.

위덕대 여자축구부가 2024 DEVELON 한국여자축구 시상식 6관왕을 수상했다. [사진=위덕대]

이번 시상식에서도 대학부 올해의 최우수팀을 비롯해 △올해의 페어플레이팀 △올해의 최우수선수상(장진영) △올해의 GK상(우서빈) △올해의 최우수코치상(송유나) △올해의 최우수감독상(홍상현)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대학 여자축구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홍상현 감독은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재능 있는 선수들, 유능한 코치진, 그리고 부모님들의 지지 덕분에 행복한 시즌을 보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같은 날 오전 열린 2025 여자실업축구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는 위덕대 출신 선수 5명이 WK리그에 진출했다.

위덕대 여자축구부가 2024 DEVELON 한국여자축구 시상식 6관왕을 수상했다. [사진=위덕대]

A대표팀 경험이 있는 미드필더 배예빈(인천현대제철), 수비수 엄민경(경주한수원), GK 우서빈(서울시청), 미드필더 장진영(세종스포츠토토), 공격수 홍성연(창녕WFC)이 각각 지명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엄대영 대학스포츠단장은 "우리 팀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대학의 육성 의지와 지원, 지자체 및 협회의 후원, 지도자와 선수 간의 신뢰, 학부모님들의 격려와 응원이 큰 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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