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지역문화진흥원이 도미노피자와 협업해 31일 서울 역삼동 한국도미노피자 본사에서 '다함께 피자교실'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이 매장 식자재로 토핑, 소스 등을 올려 나만의 피자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국민이 문화로 행복한 일상을 즐기도록 기획한 협업 캠페인으로, 12월까지 월 1회씩 진행한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지역문화진흥원이 도미노피자와 협업해 31일 서울 역삼동 한국도미노피자 본사에서 '다함께 피자교실'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이 매장 식자재로 토핑, 소스 등을 올려 나만의 피자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국민이 문화로 행복한 일상을 즐기도록 기획한 협업 캠페인으로, 12월까지 월 1회씩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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