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김정주)은 오는 10일 일산 한국국제종합전시장(KINTEX)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05'에 너미 총 40미터의 원형 스크린과 5.1채널 음향 시스템을 설치해 세를 과시한다.
넥슨은 3일 "국내 전시회에서는 처음으로 동영상 관람을 위한 독립 건축물을 만드는 것"이라며 "실외용 대형 프로젝터 4대가 동원돼 방문객들이 위치에 상관없이 입체적으로 관람케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넥슨은 이 곳에서 비공개 테스트중인 대작게임 '제라'의 신규 동영상 등을 틀어줄 예정이다.

넥슨이 제라를 비롯해 '빅샷' '카트라이더' '마비노기' '메이플스토리' '바람의나라' '워록' 등 총 7종의 게임들을 중심으로 전시 부스를 꾸밀 예정이다.
또 비밀리에 개발중인 신작도 이 자리에서 깜작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별도의 부스 공간에서는 '카트라이더' 대회를 비롯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이벤트 진행 도우미로 홍연실, 최혜영, 추미정 등 유명 레이싱걸들도 섭외하는 등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확실하게 국내 지존에 도전하는 자사의 위상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이관범기자 bum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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