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이 공동 추진하는 ‘충북 레이크파크 둘레길(Lake Walk 757) 스탬프투어’가 운영 2개월 만에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19일 충북문화재단에 따르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스탬프투어는 올해 첫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지난 6월 말부터 지금까지 진행된 투어에는 운영 2개월여 만에 1800명이 참여했다.

투어는 청주 청남대·옥화구곡, 괴산 산막이옛길 등 도내 각 시·군별 지정된 12개 코스·3개 테마코스로 구성돼 있다. 이 중 1개 이상을 완주한 참가자 수만 400여 명에 달한다.
참가자들은 각 테마 코스를 완주할 때마다 기념 배지를 받을 수 있다. 3개 테마 코스를 모두 완주하면 12간지 기념 배지를 획득할 수 있다.
재단은 스탬프투어 참가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추가로 기획 중이다.
특히 2000번째 참가자에게는 특별한 혜택을 주는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김갑수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스탬프투어의 성공적인 출발은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방문객이 충북 둘레길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임양규 기자(yang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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