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러닝 서비스 및 솔루션 제공업체 인투스테크놀러지(대표 이호중)는 콘텐츠 업체 드림픽쳐스21(대표 김일권)의 지분 인수를 위해 우림회계법인과 평가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인투스테크놀러지는 평가결과에 따라 드림픽쳐스21의 일정 지분을 인수하기 위한 자산 양수도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드림픽쳐스21은 캐릭터, 애니메이션, 온라인게임 등의 사업을 진행하며 '원 소스 멀티 유즈' 전략을 펼치고 있다. 자본금은 17억원이고, 지난해 7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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