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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세스위, 공중-해상 유·무인 복합 감시정찰체계 개발한다


글로벌 방위산업 강소기업 육성사업 협약 대상기업 선정
해상 무인 정보수집 필요국가 중심 수출…K-방산 영역 확대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수직이착륙형 고정익 무인항공기 분야 선두주자 억세스위가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글로벌 방위산업 강소기업 육성사업’ 협약 대상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방위산업 강소기업 육성산업은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내 방산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 정책이다.

억세스위 NEPTUNE V270. [사진=억세스위]

이번 선정된 공중-해상 유·무인 복합 감시정찰체계는 해상·육상 고정 플랫폼에서 이·착륙해 해상 이동 유인함정으로 통제권을 이양 및 통신 중계 기능을 활용해 함정과 육상 기지의 정찰감시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무인항공기 운용체계를 개발하는 과제다.

억세스위는 2021년 헬기-무인기 유·무인 연동체계(MUM-T·Manned Unmanned Teaming) 무인기와 유인 헬기로 통제권을 이양 및 통신 중계하는 무인기를 개발한 바 있다.

이번 과제를 통해 지상뿐만 아니라 해상까지 그 범위를 넓히는 방위산업 경쟁력 확보 사업에 참여하면서 유·무인복합 감시정찰체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과제책임자인 이준범 억세스위 대표이사는 “지상뿐 아니라 3면이 바다인 대한민국에 반드시 필요한 공중·해상 유·무인 복합 감시정찰체계를 통해 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억세스위는 함정에서 이·착륙하는 유·무인 복합 감시정찰체계를 발판으로 동남아시아, 중동 등 해상 무인 정보수집이 필요한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 수출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며 현재 인도네시아 등 국가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수원=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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