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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디지털 과몰입 예방…KT, 디지털 디톡스 캠프 성료


중학생 110명, 명상·캠퍼스 투어 등 체험…지원자 3000명 넘어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대표 김영섭)는 청소년들의 디지털기기 의존을 줄이기 위한 '디지털 디톡스 캠프'를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 디톡스 캠프에 참여한 중학생들이 '스마트폰을 대체한 아날로그의 즐거움'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습. [사진=KT]
디지털 디톡스 캠프에 참여한 중학생들이 '스마트폰을 대체한 아날로그의 즐거움'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습. [사진=KT]

캠프에는 KT와 세브란스병원, 서울시·경기도교육청 등 2022년 출범한 '디지털 시민 프로젝트' 기관이 참여했다. 스마트기기 과몰입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캠프에 참가한 중학생 110명은 스마트폰의 올바른 활용과 디지털 과몰입을 예방하는 특강 등을 들었다.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아날로그 카메라 체험, 요가와 명상, 캠퍼스 투어 등 스마트폰 사용에서 벗어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체험했다.

KT가 지난 7월 스마트폰 이용이 크게 증가하는 연령대인 중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한 결과, 약 3000명 이상이 지원했다. KT는 "기기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활동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 관심이 매우 높았다"고 분석했다.

오태성 KT ESG경영추진실장 상무는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라 여러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어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디지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느꼈다"며 "디지털 시민 프로젝트의 사무국으로서 앞으로도 건강한 디지털 사회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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