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조희대 대법원장(가운데)과 노경필·박영재 신임 대법관이 2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대법관 취임식에 입장하고 있다.조희대 대법원장(가운데)과 노경필·박영재 신임 대법관이 2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대법관 취임식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노경필·박영재 신임 대법관(앞줄 왼쪽부터)이 2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대법관 취임식을 마친 후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노경필·박영재 신임 대법관(앞줄 왼쪽부터)이 2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대법관 취임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노경필 신임 대법관이 2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대법관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박영재 신임 대법관이 2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대법관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노경필 신임 대법관이 2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대법관 취임식에서 직원에게 꽃다발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박영재 신임 대법관이 2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대법관 취임식에서 직원에게 꽃다발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