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ESG경제신문은 1일 ▶제작총괄에 이신형 편집국장을, ▶편집국장에 김대우 전 해럴드경제 정책부장을, ▶환경전문기자 겸 칼럼니스트에 강찬수 전 중앙일보 환경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의 ESG 지속가능성 전문 미디어로 지난 2020년 창간한 ESG경제신문은 오는 9월부터 프리미엄 멤버십 구독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ESG경제는 계열 회사로 한국ESG평가원과 ESG경제연구소를 두고 국내외 ESG 동향과 평가, 인증 이슈 등에 대한 독자적 연구·평가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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