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9억 635만원으로 KLPGA 2024시즌 1위를 달리고 있는 박현경이 힘차게 티샷하고 있다. 박현경은 이예원과 함께 시즌 3승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박태진 기자]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참가한 박현경·임진희·고지우(왼쪽부터)가 1일 낮 12시 25분 블랙스톤 제주 1번 홀 티샷을 마치고, 갤러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박태진 기자] /제주=박태진 기자(ptj1957@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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