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자 임진희 프로가 1일 블랙스톤 제주 1번 홀에서 2연패를 향해 힘차게 티샷하고 있다. 임진희 프로는 올해 진출한 LPGA(미국여자골프리그)에서도 신인왕에 도전하고 있다. [사진=박태진 기자] /제주=박태진 기자(ptj1957@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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