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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반지 살 건데 끼워볼게요" 그대로 줄행랑친 20대 '체포'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금은방에 들어가 금반지를 사겠다며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본 뒤 그대로 달아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금은방에 들어가 금반지를 사겠다며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본 뒤 그대로 달아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금은방에 들어가 금반지를 사겠다며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본 뒤 그대로 달아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강원 강릉경찰서는 24일 절도 혐의로 20대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낮 12시 52분쯤 강릉 금학동의 한 금은방에서 5돈짜리 금반지 1개를 사려는 것처럼 손가락에 끼워보곤 그대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용의자를 A씨로 특정했고, A씨가 택시를 타고 양양 방향으로 도주한 것을 확인했다.

이에 강릉경찰서는 속초경찰서와 공조에 나서 범행 1시간여 만인 같은 날 오후 2시쯤 양양의 한 거리에서 A씨를 붙잡았다고 했다.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주거가 불분명하고 동종 범행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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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추가 범죄를 조사 중이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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