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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실외기에 박힌 총알, 어디서 날라왔나 봤더니…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인천의 한 군부대 사격장 인근 민간 아파트 실외기에 도비탄(장애물에 맞아 튕겨져 나온 탄환)으로 추정되는 총알이 발견됐다.

인천의 한 군부대 사격장 인근 민간 아파트 실외기에 도비탄(장애물에 맞아 튕겨져 나온 탄환)으로 추정되는 총알이 발견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인천의 한 군부대 사격장 인근 민간 아파트 실외기에 도비탄(장애물에 맞아 튕겨져 나온 탄환)으로 추정되는 총알이 발견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24일 육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인천 한 아파트에서 옥상에 설치된 실외기에 탄두가 박혀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군과 경찰의 현장 조사 결과 해당 실외기에는 탄두 1개가 박혀있었다. 다행히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탄은 동(銅) 소재로 만들어진 5.56㎜ 동심탄으로 조사됐다. 동심탄은 납탄에 비해 환경적으로는 안전하지만 명중률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로 '제24회 미 국제 저격수 대회'에 참가하는 박대운 상사가 K-14 저격용 소총으로 목표물을 조준 및 사격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로 '제24회 미 국제 저격수 대회'에 참가하는 박대운 상사가 K-14 저격용 소총으로 목표물을 조준 및 사격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이에 육군 관계자는 "24일부터 5.56㎜ 동심탄 사용을 잠정 통제했다. 또 국방부 과학수사연구소가 발견된 탄에 대해 정밀 검사 중이며, 결과에 따라 후속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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