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24일 경기 화성시 서신면 리튬 배터리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망자가 현재까지 16명으로 집계됐다.
김진영 화성소방서 재난예방과장은 이날 오후 5시께 현장 브리핑에서 "구조대 본격 수색을 통해 현재까지 15구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심정지 상태에서 구조 후 숨진 60대 남성 1명과 함께 사망자는 현재까지 16명이다. 부상자는 중상 2명, 경상 5명으로 확인됐다.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24일 경기 화성시 서신면 리튬 배터리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망자가 현재까지 16명으로 집계됐다.
김진영 화성소방서 재난예방과장은 이날 오후 5시께 현장 브리핑에서 "구조대 본격 수색을 통해 현재까지 15구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심정지 상태에서 구조 후 숨진 60대 남성 1명과 함께 사망자는 현재까지 16명이다. 부상자는 중상 2명, 경상 5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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