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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전반기 마무리…25일 후반기 의장·부의장 선출


[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충북도의회가 제천 화재참사 유가족·피해자의 억대 소송비용을 면제하는 내용의 동의안 등을 통 통과시키며 12대 의회 전반기 의정활동을 사실상 마무리 했다.

충북도의회는 24일 417회 정례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제천스포츠센터 화재 관련 소송비용 면제 동의안’ 등 조례안 42개를 처리했다.

충북도의회가 24일 417회 정례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제천스포츠센터 화재 관련 소송비용 면제 동의안’ 등 조례안 42개를 처리했다. [사진=충북도의회]
충북도의회가 24일 417회 정례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제천스포츠센터 화재 관련 소송비용 면제 동의안’ 등 조례안 42개를 처리했다. [사진=충북도의회]

제천 화재 참사 소송비용 면제 동의안이 통과됨에 따라 참사 유가족과 부상자는 1억7700만원의 소송비용을 면제 받게 됐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보호와 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안, 2023회계연도 충북도 결산승인의 건,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과 지원 촉구 건의안 등도 통과됐다.

5분 자유발언은 더불어민주당 임영은 의원(진천1)이 ‘충북도 문화예술 단체 균형 발전과 보조금 현실화 제언’을, 국민의힘 박경숙 의원(보은)이 ‘지방소멸지역에 대한 정부예산 정책’을 주제로 했다.

이날 본회의를 끝으로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한 도의회는 25일엔 3차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의장 후보로 이양섭 의원(진천2)을, 부의장 후보로는 유재목 의원(옥천1)을 선출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부의장 후보를 뽑을 예정이다.

/청주=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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