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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결초보은 문화누리관’ 18만명 찾아


[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 보은군은 도서관과 영화관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인 ‘결초보은 문화누리관’이 개관 3년 만에 18만명이 넘는 누적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1년 4월 30일 문을 연 문화누리관은 보은읍 이평리 일원 2400㎡에 군민의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한 도서관, 영화관, 물놀이장 등을 갖추고 있다.

결초보은 문화누리관. [사진=보은군]
결초보은 문화누리관. [사진=보은군]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이 신청・접수 시작과 함께 당일 마감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모든 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 △최신영화 상영 △어린이 무료 물놀이장 운영 △원화 전시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문화 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보은영화관은 일반적인 영화관의 절반 가격인 7000원에 영화를 볼 수 있어 이용자 만족도가 높다.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무료 상영회와 관람권 할인행사·기획전 등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허길영 문화관광과장은 “많은 군민이 문화누리관을 찾는 것은 이용자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운영한 결과”라고 자평하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과 요구에 귀 기울여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임양규 기자(yang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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