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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檢,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철저히 수사해야”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한범덕 전 충북 청주시장의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대부 계약 특혜 의혹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와 관련해 21일 “검찰은 감사원 감사 결과를 토대로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이날 성명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한범덕 전 시장이 재임 당시 청주시 공유재산인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대부 계약을 맺으면서 수십 억원의 손해를 끼진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밝혀졌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사진=아이뉴스24 DB]
[사진=아이뉴스24 DB]

충북도당은 “대부 계약 체결 과정에서 한 전 시장 고등학교 후배인 A씨가 불법적이고 조직적인 편들기로 상상을 초월하는 특혜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이 문제와 관련 지난 2021년 8월 도당 성명을 통해 시외버스터미널의 공개입찰을 요구했다”며 “시는 당시 안정적인 터미널 운영과 공익적 가치를 운운하며 적법한 절차로 수의계약을 했다며 그 요구를 단칼에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충북도당은 “감사원 감사 결과 당시 우려는 사실로 드러났다”며 “시는 A씨를 위해 허위 보고서까지 작성해 그를 위한 터미널을 계획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 검찰이 나설 때다. 검찰은 감사원 감사 결과를 토대로 청주시외버스터미널의 모든 의혹이 명명백백히 밝혀질 수 있도록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며 “시민 혈세가 낭비된 곳은 없는지, 불법적인 특혜를 본 사람은 없는지 명확히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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