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 청주시는 20일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대현지하상가 청년특화지역조성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청주시의원과 상인회, 청년 정책 관계 기관 관계자와 청년·청소년을 비롯한 지역 주민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현지하상가의 새로운 모습을 미리 볼 수 있는 조감도와 실별 배치 내용이 담긴 기본설계안이 공개됐다.

설계안에는 △청년지원센터 △팝업스토어 △코워킹스페이스 △청년창업자 입주공간 등의 창업·창직 활성화 지원 시설 △청년문화운동장 △청년 소극장 △개방형 북카페·문화마당 △청소년 자율공간 등의 문화 시설 등의 시설 개선 방안이 담겼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청년특화지역 조성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내년 10월 준공할 계획이다.
안은정 청년정책담당관은 “오랜 기간 추진해 온 청년특화지역 조성 과정이 가시적인 결과물로 시민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청년특화지역 조성 프로젝트가 지역 청년의 창업 활성화와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청주=임양규 기자(yang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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