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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메디젠휴먼케어와 선수단 운동 유전체 분석 협약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메디젠휴먼케어와 선수단 운동 유전체 분석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구단은 유전체 분석 전문 연구기업인 메디젠휴먼케어의 선수단 운동유전체 분석 기술을 활용해 선수들의 신체 잠재 능력 극대화와 부상 예방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됐다.

선수단은 유전체 검사를 통해 개개인 유전적 소인을 분석해 근력, 지구력, 유연성 등 11개 항목에 대한 운동능력 평가와 고혈압, 무릎골관절염 등 10개 항목 부상 위험도 예측 검사를 받는다. 트레이닝 파트에서는 이러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부상 예방 전략을 수립하고 선수 건강을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시즌 중 관련 프로그램 교육과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구단은 "시즌 종료 후 그 만족도와 성능 평가를 바탕으로 해당 프로그램이 선수들의 건강과 경기력에 미친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메디젠휴먼케어 협약식에서 심재학 구단 단장(왼쪽)이 신동직 메디젠휴먼케어 대표이사(사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20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메디젠휴먼케어 협약식에서 심재학 구단 단장(왼쪽)이 신동직 메디젠휴먼케어 대표이사(사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구단은 또한 "선수들의 신체적 조건뿐만 아니라 유전적 소인 등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선수 건강을 세밀하게 관리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며 "시즌 중 선수단 부상 최소화와 경기력 향상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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