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이재영 증평군수 “미래 100년 위한 혁신 행정 펼 것”


민선 6기 출범 2주년 기자회견서 밝혀
역대 최대 국‧도비 확보 등 성과 꼽아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20일 “증평 미래 100년을 위해 시대의 흐름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혁신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민선 6기 출범 2주년을 앞둔 이 군수는 이날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년은 새로운 미래 증평을 위한 기반 마련에 군정 역량을 집중했다”며 “다양한 분야의 획기적인 체질 개선을 위한 인프라 마련에 힘썼다”면서 이같이 약속했다.

이어 지난 2년 주요 성과로 △공모사업을 통한 역대 최대 국‧도비 확보 △출생아 증가율 전국 4위 기록 △도안테크노밸리 준공 등 산업용지 확보 △개청 이래 최대규모인 1조1808억원의 투자유치 △지역내총생산(GRDP)증가율 도내 1위 등을 꼽았다.

이재영 증평군수가 20일 증평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6기 주요 성과와 향후 군정 방향을 밝히고 있다. [사진=증평군]
이재영 증평군수가 20일 증평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6기 주요 성과와 향후 군정 방향을 밝히고 있다. [사진=증평군]

또 △벨기에 켄트대 업무협약 및 스마트팜 시범사업 추진으로 미래지향적 농업으로 전환 △메리놀시약소 증평 최초 충북등록문화재 지정 및 추성산성 역사공원 복원 등 지역정체성 확립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공약부분 4관왕 달성 △철도교통망 확충 기반 마련 등도 주요 성과로 들었다.

이 군수는 민선 6기 하반기에는 도안면 송정리 일원에 23만평 규모의 제3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또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과 초중리 일원 종합운동장 준공 및 스포츠테마파크 조성 등도 약속했다.

좌구산휴양랜드는 동화마을, 어린이명상 등 특색있는 콘텐츠 운영과 다양한 시설 확충으로 중부권의 대표 휴양지로 거듭나겠다는 계획도 설명했다.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을 위해 농산물종합유통센터를 건립해 농산물 집하와 가공, 유통 등을 종합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의 오랜 현안사업인 내성리 철도하부 통로박스와 송산초등학교 신설 및 교육발전특구 지정 등도 힘쓰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콤팩트한 지역적 특성을 살리고 스마트솔루션 확산사업과 농촌협약사업을 통한 구도심 재생과 정주여건 개선으로 ‘20분도시’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재영 군수는 “지난 2년은 증평의 새로운 미래 100년의 방향을 설정하고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자평하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통해 경쟁력 있는 증평을 만드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6기 2주년 증평군 10대 성과.  [사진=증평군]
민선 6기 2주년 증평군 10대 성과. [사진=증평군]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재영 증평군수 “미래 100년 위한 혁신 행정 펼 것”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