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라인야후 "네이버와 시스템 분리 앞당길 것…일본 내 서비스 위탁 종료"속보 [사진=아이뉴스24 DB]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관련기사 '지지부진' 네이버 노사 임단협…'라인야후' 사태로 장기화하나 尹 "라인야후 사태, 불편한 현안 안 되게 잘 관리해야" 정유림 기자좋아요 응원수 203 아이뉴스24 ICT부 정유림 기자입니다. 카카오모빌리티 2025년 상반기 매출 3375억원⋯류긍선 대표 보수 6.5억원 네이버 이해진 의장 상반기 보수 15.9억원⋯최수연 대표 25.5억원 주요뉴스새로고침 갈수록 강해지는 대통령 산재 발언⋯"패닉 속 망연자실" 김건희 "내가 다시 내 남편하고 살 수 있을까" '아내 폭행 신고' 배우는 '범죄도시4' 이지훈…"말다툼일 뿐" 얼빠진 경찰…스토킹 가해자에 피해자 집주소 보내 "불의의 사고" 택배기사에 "월 5천원씩 현관 통행세 내라" 요구한 아파트 "이재명 구속" "특검 해체"…尹 사저에 낙서한 여성은 집회 참석자 상반기 재계 보수 1위는 163억 받은 박정원 두산 회장 법무부, 서울구치소장 교체…'尹 특혜 시비' 문책성 "삼성, 국내 스마트폰 시장 82% 점유…애플 2위 18%" 베트남에 국산 무기 첫 수출...K9 자주포 3500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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