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라인야후 "네이버와 시스템 분리 앞당길 것…일본 내 서비스 위탁 종료"속보 [사진=아이뉴스24 DB]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관련기사 '지지부진' 네이버 노사 임단협…'라인야후' 사태로 장기화하나 尹 "라인야후 사태, 불편한 현안 안 되게 잘 관리해야" 정유림 기자좋아요 응원수 203 아이뉴스24 ICT부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부, 구글 지도 반출 결정 한 번 더 유보⋯60일 추가 연장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주주 구성 변경 없던 일로⋯카카오 "검토 중단" 주요뉴스새로고침 "'땡겨요' 믿었는데"⋯'땡배달'에 우려의 시선 삼성전자 손잡은 애플, 아이폰 조립은 아시아 국가 고수 정청래 "계엄 성공했으면 이재명도 불귀의 객…내란세력 척결 다짐" 광복절 특사에 '위안부 후원금 횡령' 윤미향 포함 "尹이 아버지면, 김문수는 삼촌이고 장동혁은 아들이냐" '尹 파면축하' 올렸던 치킨집 업주, 폭행당했다 "한국어 배울 시간도 부족"⋯건설현장 사고 키운다 "SK하이닉스, HBM 점유율 추가 확대 난관…이젠 수익성 관건" 트럼프, 中 연계 의혹에 "인텔 CEO 즉각 물러나라" "못 받은 임차료 수십억"⋯홈플러스 사태에 '정부 역할론'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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