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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전문가들이 엄선한 대중음악 큐레이션 '에디션M' 출시


시대·장르별 국내외 명반 소개…국내 대표 음악 평론가 14명 참여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마다 8주간 12회에 걸쳐 소개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악 플랫폼 멜론(Melon)은 국내외 과거 명곡·명반을 재해석한 큐레이션 서비스 '에디션M(EDITION M)'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악 플랫폼 멜론(Melon)은 국내외 과거 명곡·명반을 재해석한 큐레이션 서비스 '에디션M(EDITION M)'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악 플랫폼 멜론(Melon)은 국내외 과거 명곡·명반을 재해석한 큐레이션 서비스 '에디션M(EDITION M)'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에디션M은 국내와 해외 가요를 아우르는 명반을 집대성해 이를 멜론 매거진 콘텐츠와 추천곡 플레이리스트로 제공한다.

국내는 1950년대부터의 가요 통사 등 6개 부문에서 명반과 대표곡 플레이리스트를 집대성하고 1980년~2010년대를 아우르며 댄스, 발라드, 인디, 알앤비, 힙합 등 6개 장르의 명반도 선정한다. 해외 가요에서는 팝, 락, 알앤비, 힙합, 제이팝(J-POP)과 클래식, 재즈 등까지 총 7개 장르를 대상으로 1920년~2010년대까지 10년 단위의 시대별 명곡과 명반 콘텐츠를 공개한다.

이를 위해 멜론은 임진모, 김경진, 황덕호 등 국내 대표 음악 평론가를 비롯해 정민재, 김도헌, 김윤하 등 신진 평론가까지 다양한 세대로 에디션M 필진을 구성했다. 전문가 그룹과 함께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마다 총 8주간 12회에 걸쳐 대중음악 역사를 대표하는 명반과 장르별 명곡을 소개한다. 전문가가 엄선한 시대와 장르별 매거진과 플레이리스트 72개, 명반 총 3500여 개를 음악 팬들에게 제공한다.

이날 공개하는 첫 콘텐츠는 1950년~2010년대까지의 국내 가요와 해외 가요 음악사다. 1970년대 '록과 포크, 되살아난 청춘 음악'부터 1990년대 '케이팝의 태동', 2000년대 '발라드 전성시대와 3대 기획사' 등 국내 가요사를 총망라하는 스토리와 대표곡을 만나볼 수 있다. 해외 가요 분야에서는 1990년대 '차트를 점령한 알앤비, 틴팝, OST', 2000년대 '솔로 뮤지션의 활약과 복고 트렌드' 등을 통해 전 세계를 주름잡은 명곡을 소개한다.

김성경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음악플랫폼부문 콘텐츠기획운영그룹장은 "멜론은 대표 음악 플랫폼으로서 음악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탐구하는 이용자를 위한 고급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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