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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한국잡월드에 '미래 모빌리티 전문가' 직업 체험관 개관


오는 7월에는 상상한 미래 이동 수단을 디자인해 볼 수 있는 전시도 추가 개관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잡월드에 체험관을 열고 모빌리티 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직업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잡월드에 마련한 체험관 전경 [사진=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잡월드에 마련한 체험관 전경 [사진=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는 한국잡월드 3층 청소년체험관에 청소년이 미래 도시 속 주인공이 되어 꿈꾸던 모빌리티를 탐험하는 콘셉트의 체험형 전시를 마련했다. 한국잡월드의 청소년체험관은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직업 체험을 제공하며 이용 권장 연령은 만 11~18세(초등 5학년~고등 3학년)다.

이번 체험관에서 청소년은 코딩을 통해 차량과 드론을 목적지로 이동시키는 등 미래 이동에 필요한 모빌리티 소프트웨어(SW)와 하드웨어(HW)를 설계하고 테스트해보면서 미래 모빌리티 전문가의 업무를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생겨날 수 있는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알아보고 산업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역량을 구체화해나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기대하고 있다.

오는 7월 15일에는 한국잡월드 1층 로비에 '모빌리티 유니버스' 전시관도 추가 개관한다. 전시관은 인터랙티브(상호작용) 미디어 아트 방식으로 구성, 도심항공교통(UAM·하늘을 나는 운송수단), 자율주행차 등의 미래 이동 수단을 상상하는 형태로 커스터마이징(맞춤 제작)하면 대형 디스플레이 속에 직접 디자인한 모빌리티가 등장해 도심과 우주, 하늘을 배경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미래의 이동을 만들어 나갈 어린이와 청소년이 다양한 모빌리티를 상상하고 기술을 체험해 보면서 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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