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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여름 대표 축제 '경주술술페스티벌'이 돌아왔다!


사계축제의 정점 수제맥주 축제 21~23일 HICO 1층 실내 전시장서 펼쳐져
100여종 넘는 수제맥주, 무대에서 밴드와 디제잉으로 즐거움과 흥미 선사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 경주의 여름 대표 축제인 '경주술술페스티벌'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1층 실내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MZ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역대급 콘텐츠를 가지고 돌아왔다.

경주술술페스티벌 포스터. [사진=경주시청]
경주술술페스티벌 포스터. [사진=경주시청]

특히 참가 규모를 대폭 확대해, 지역 대표 12곳의 수제맥주를 비롯해 전통주 양조장 8곳, 수입맥주 브랜드 12곳 등 약 100여종 이상의 주류 라인업을 즐길 수 있다.

또 주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40여종의 안주류도 5000~1만7000원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마련돼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매일 무대에서는 보컬, 밴드, 디제잉(EDM)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쳐, 포토존은 물론 대형 젠가 게임 등 참가자들의 재미요소를 더한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지난해 개최된 경주술술페스티벌 축제 현장. [사진=경주시청]
지난해 개최된 경주술술페스티벌 축제 현장. [사진=경주시청]

경주시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 후원으로 경주역,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실내체육관, 황리단길, 동경주 등 주요 거점지와 HICO를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즐기기 좋은 행사"라며 "경주의 대표 관광지인 보문관광단지에서 다양하고 개성 있는 수제맥주를 맛보며 흥겨운 음악과 함께 잠깐의 여유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첫 개최된 술술페스티벌은 지난해 3일간 1만8000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지역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지난해 개최된 경주술술페스티벌 축제 현장. [사진=경주시청]
지난해 개최된 경주술술페스티벌 축제 현장. [사진=경주시청]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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