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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세명기독병원, 국가건강검진 기관 평가서 '최우수' 등급 획득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포항세명기독병원(병원장 한동선)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4주기 국가건강검진 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국가건강검진 기관 평가는 2012년부터 시작해 3년 주기로 진행하며, 검진 건수 50건 이상의 검진 기관인 전국 1만3천203개 기관을 대상으로 일반건강검진과 6대 암 검진‧영유아 검진‧구강검진 등 총 9개 부분에 대해 평가한다.

가정의학과 주철효 과장이 검진 결과를 상담하고 있다. [사진=포항세명기독병원]
가정의학과 주철효 과장이 검진 결과를 상담하고 있다. [사진=포항세명기독병원]

세명기독병원 건강검진센터는 이번 제4주기 국가검진 기관 평가에서 대장암 검진에서 최우수 등급 획득과 함께 일반검진, 위암, 자궁경부암 검진 분야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검진 수행의 우수성과 검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국가검진 기관 등급은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90점 이상), 보통(60점 이상~90점 미만), 미흡(60점 미만)의 판정이 적용되며 모든 결과가 상위 10% 이내이고 결격 사유가 없는 경우 '최우수'로 등급을 받는다.

세명기독병원 건강검진센터는 현재 소화기 내시경 전문의와 영상의학과 전문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등 9명의 전문의료진 포함 80명의 스텝이 연(2023년) 3만 7천여 명의 국가 암 검진을 진행해 지역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국가검진 수행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소화기내과 황현승 과장이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포항세명기독병원]
소화기내과 황현승 과장이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포항세명기독병원]

특히, 세명기독병원 건강검진센터는 대장암과 위암 진단에 유용한 내시경 검사만 2만5000례(위내시경 1만8000, 대장내시경 7000)를 진행해 위암 및 대장암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국가시책에 앞장서고 있다.

임성태 세명기독병원 건강검진센터장은 "우리 병원 검진센터는 지역 병원 중 유일하게 오전 7시 30분에 검진을 시작해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다"면서 "또 독립된 검진 공간에 최고 사양 HD 내시경 장비와 MRI, 640채널 CT, 전신암 진단 장비인 PET-CT 등의 장비를 구축해 국내 어느 병원과 비교해도 앞서가는 의료진과 시설, 장비를 갖췄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은 국가암검진이 항목도 다양하고 혜택도 많아 잘 활용하면 건강관리에 매우 유용 하므로 40세 이상에서 매년 항목은 다르지만 다양하게 받을 수 있는 국가암검진의 혜택을 건강관리에 잘 활용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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