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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담은 역사와 자연’…부산근현대역사관, 7월 프로그램 다채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근현대역사관이 7월 역사와 음악을 다루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

내달 20일 오후 2시 별관에서는 원도심공연단체 부산오페라연합회와 공동기획으로 ‘모두의 별관’ 행사가 열린다.

모두의 별관은 민간의 우수한 인문콘텐츠를 발굴하고 대중에 알리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역사관과 민간의 상호협력으로 개최되는 문화행사다.

내달 20일 열리는 ‘모두의 별관’ 행사 포스터. [사진=부산광역시]
내달 20일 열리는 ‘모두의 별관’ 행사 포스터. [사진=부산광역시]

부산오페라연합회는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 선생의 공로를 기념하기 위한 창작공연을 선보인다. 안희제 선생의 한시 작품 ‘무궁화야 무궁화야’에서 착안한 창작가곡과 대중에게 알려진 뮤지컬넘버 5~6곡을 재구성해 들려줄 예정이다.

오는 27일 오후 4시 별관에서는 싱어송라이터 나까(Nacca)를 초청해 ‘치유되는 미래’라는 주제의 공연을 선보인다.

일본 도쿄 출신의 나까는 지난 2014년부터 부산에 살면서 음악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활동을 하고 있는 자작가수다.

나까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어긋난 관계 사이에 생긴 고통을 음악을 통해 위로하며 치유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아 ‘윤슬’, ‘아침 햇살’, ‘공명’ 등 자작곡을 선보인다.공연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모두의 별관은 오는 15일부터, 월간 공연은 25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음악으로 지역의 역사를 만나고 음악으로 자연과의 공존을 생각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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