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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페드로' 가브리엘 총괄 와인메이커 "GVSP, 첨단기술 활용한 최고의 와인"


금양인터내셔날, 프리미엄 와인 GVSP 세미나 개최

[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와인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이 산 페드로의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 'GVSP'(Grandes Vinos de San Pedro)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서울 더플라자호텔 오크룸에서 14일 개최했다. 산 페드로는 1865년 설립된 이후 현재 전 세계 90개국 이상에 와인을 수출하는 칠레의 대표 와이너리다.

가브리엘 무스타키스(Gabriel Mustakis) 총괄 와인메이커가 GVSP가 소유한 '카차포알 안데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태헌 기자]
가브리엘 무스타키스(Gabriel Mustakis) 총괄 와인메이커가 GVSP가 소유한 '카차포알 안데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태헌 기자]

이날 행사에는 가브리엘 무스타키스(Gabriel Mustakis) 산 페드로 총괄 와인메이커가 직접 참여했으며, GVSP의 와이너리가 위치한 '카차포알 안데스' 기후와 토양, 와인 숙성 과정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시데랄(Sideral)' △'알타이르(Altair)' △'카보 데 오르노스(Cabo De Hornos)' 등 생산 제품을 시음하며 GVSP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

가브리엘 무스타키스는 세미나 중 칠레의 지리적 특성을 소개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칠레는 안데스산맥과 파타고니아 빙하지대, 세상에서 가장 건조한 아타카마 사막 등의 영향을 받아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은 풍부하지만 기온은 서늘해 품질 좋은 포도를 생산하기에 적합한 지역이다. 연간 강우량도 300mm 수준이다.

특히 GVSP는 오크통 뿐만 아니라 콘크리트 탱크와 암포라(항아리) 등에서 와인을 숙성시키면서 정체성을 잘 표현해 냈다. 콘트리트 탱크의 경우 양조 과정 중 열을 콘트롤할 수 있기 때문에 와인의 맛과 향을 잘 보존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 페드로가 생산하는 와인은 '알타이르'와 '카보 데 오르노스', '시데랄' 등 3종이다. 모두 카베르네 소비뇽을 베이스로 생산되는데, 알타이르는 90%의 카베르네 소비뇽과 10%의 카베르네 프랑이, 카보 데 오르노스는 100% 카베르네 소비뇽, 시데랄은 73% 카레르네 소비뇽, 11% 시라, 9% 카르미네르, 4% 쁘띠베르도, 3% 카베르네 프랑이 포함돼 있다.

가브리엘 무스타키스는 "산 페드로는 1865 와인으로 유명하며 지금까지 150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고, 산 페드로 내 브랜드인 GVSP 역시 올해로 20년을 맞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GVSP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토양의 다양성, 안데스 산맥의 영향, 기후 간의 조화로운 균형 등을 찾아내고 이것들을 모두 녹여 낸 정성들인 와인을 구현해 내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헌 기자(kth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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