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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압구정 롤스로이스' 운전자에 마약 처방·환자 성폭행 의사, 징역 17년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압구정 롤스로이스 뺑소니 사건' 피의자 신모 씨에게 마약류를 처방하고 환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의사가 1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았다.

일명 '롤스로이스 남성'에게 마약류 약물을 처방한 혐의를 받는 의사 염모 씨가 지난해 12월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일명 '롤스로이스 남성'에게 마약류 약물을 처방한 혐의를 받는 의사 염모 씨가 지난해 12월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재판장 강두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염모 씨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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