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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자활 특화사업 공모 선정… 3년간 최대 5억 확보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의 ‘사회서비스 연계형 자활사업 모델 개발 및 브랜딩 사업’이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4년 지역자활 특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부산시와 부산광역자활센터는 오는 2026년까지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사회서비스 분야 부산형 자활사업 모델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시는 △부산형 자활사업 모델 개발 및 공동브랜드 이름 짓기 △서비스 표준화를 위한 4대 사회서비스 실무 지침서 제작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자활참여자 교육 시스템 구축 △사업 안정화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다각화 지원 등 5대 목표를 세웠다.

부산광역시청 전경. [사진=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청 전경. [사진=정예진 기자]

내년부터는 사회서비스 분야 참여영역을 점차 확대하고 수요자 맞춤형 통합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공공 영역의 안정적인 자활 일자리가 창출되고 사회서비스 투명성 확보, 행정 비용 절감, 사회문제 해결 등으로 선순환 자립 생태계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지역사회 내 ‘자립’ 지원이라는 공통 목표를 가진 두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부산형 지역사회 선순환 자립 생태계’를 완성하겠다”며 “복지 수요자가 이제는 복지 공급자가 되는 새로운 형태의 자활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자활사업 변화와 도약의 물결을 일으켜 시민 모두가 '안녕한 부산'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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