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서울 동대문구에서 채팅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성매매를 알선하던 40대 여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휴대폰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ttps://image.inews24.com/v1/5e0db7fe65a739.jpg)
서울 강북경찰서와 종암경찰서는 알선책인 40대 여성 A씨와 40대 성매매 여성 B씨를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임의동행해 불구속상태로 조사 중이다.
A씨와 B씨는 채팅앱에서 피임 기구와 '풀코스 15만원' 등 성매매를 암시하는 용어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성매매 정황을 포착한 경찰은 일주일가량 앱에서 성매수자로 위장해 수사를 펼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지난달 30일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의 한 길거리에서 A씨와 B씨를 임의동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추가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라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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