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전북 부안군에서 또다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5분쯤 전북 부안군 남쪽 부근 4㎞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일어났다.

앞서 같은 날 오전 8시 26분쯤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점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기상청은 오후 일어난 지진이 오전 지진 발생의 여진인지를 판단 중이다.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전북 부안군에서 또다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5분쯤 전북 부안군 남쪽 부근 4㎞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일어났다.
앞서 같은 날 오전 8시 26분쯤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점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기상청은 오후 일어난 지진이 오전 지진 발생의 여진인지를 판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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