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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아 경북도의원, 도정질문 통해 학생 사이버 도박 급증 대책 촉구


최근 3년간 경북 중고생 236명 사이버 도박 가담, 1억5500만원 도박자금 활용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박채아 경북도의원(국민의힘, 경산3)이 11일 제347회 정례회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임종식 교육감을 상대로 도정질문을 펼쳤다.

임종식 교육감에게는 최근 3년간 경북지역 중·고등학생의 사이버 도박 현황을 제시하며, 사이버 도박 근절 및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채아 경북도의원이 도정질문 통해 학생 사이버 도박 급증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경북도의회]
박채아 경북도의원이 도정질문 통해 학생 사이버 도박 급증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경북도의회]

박채아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4월부터 2024년 4월까지 도내 12개 시군에서 중학생 140명, 고등학생 96명 총 236명이 사이버 도박에 가담했고, 이들의 도박자금 총액은 1억5500만원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교육감에게 실태조사 대상을 중학생까지 확대하고, 예방 정책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 경북도정에 관한 질문에서는 저출생 대책의 실효성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아이돌봄서비스의 수요-공급 불균형 문제와 경상북도의 몰수 마약 관리 문제 등을 제기했다.

박체아 의원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야 한다"며 "도박·마약과 같은 사회악으로부터 안전한 환경, 아이들이 마음껏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행복한 경북"이라는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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