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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내일 전역…오세훈 "무척 반가운 마음, '다이너마이트' 들어야겠다"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이 내일 군 전역을 앞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진의 전역을 축하했다.

오 시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BTS 맏형 진이 돌아온다는 소식을 들으니 무척 반갑다. BTS는 서울시 명예관광 홍보대사이기도 했다"라고 적었다.

방탄소년단(BTS) 진이 지난 2022년 7월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비상선언'(감독 한재림)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지난 2022년 7월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비상선언'(감독 한재림)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어 "대한민국의 건강한 남성이라면 누구라도 거쳐야 할 병역 의무지만 전세계인들에게 영감을 준 7명의 아티스트에게 공백기가 생긴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아쉬움을 표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멤버 7명 누구도 반칙과 특권 없이 입대해 모범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박수를 보낼 것"이라며 "나쁜 뉴스가 넘치는 요즘, 여러분들 자체가 '굿 뉴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음악가를 넘어 예술가로서 '작은 것들은 위한 시' 'Life Goes On' 같은 의미있는 메시지를 다시 전파할 여러분들 모습이 기다려진다"고 부연했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지난 4월 4일 오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한라홀에서 열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추진협의체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지난 4월 4일 오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한라홀에서 열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추진협의체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러면서 "오늘은 기쁜 날이다. 언제 들어도 신나는 BTS의 'Dynamite'를 다시 들어봐야겠다"며 글을 맺었다.

한편 지난 2022년 12월 육군으로 입대한 진은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복무했으며 전역 후인 오는 13일부터 활동을 재개할 방침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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