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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낮 최고 34도 무더위…서해안은 안개 주의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11일 화요일 대구광역시 최고기온이 34도를 기록하며 전국이 더위를 맞는다.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바라본 하늘이 파랗게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바라본 하늘이 파랗게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날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며 "특히 대구·경북남동부, 울산과 경남동부내륙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경상권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어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는 등 영유아·노약자·만성질환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오후 3시~6시(늦은 오후), 오후 6시~9시(저녁) 사이 경북남서내륙, 경남서부내륙에는 5~10㎜가량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아침 최저기온은 16~24도, 낮 최고기온은 26~34도를 오르내리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9도 △수원 19도 △춘천 19도 △강릉 24도 △청주 21도 △대전 19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20도 △제주 20도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6도 △수원 31도 △춘천 32도 △강릉 33도 △청주 32도 △대전 32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대구 34도 △부산 29도 △제주 26도다.

한편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해안과 제주해안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짙은 안개로 이슬비가 내릴 수 있다. 차량 운행 시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수도권과 울산은 오전 중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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