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남서울대학교가 현장 중심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스마트팜학과 실습농장을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스마트팜 실습농장은 딸기 고설베드 자연광 스마트온실, 엽채류 인공광 식물공장, 새싹삼 인공광 식물공장·기능성 고부가가치 작물인 노루궁뎅이버섯과 꽃송이버섯의 스마트 재배사 등 총 5개 동으로 구성됐다.
실습농장은 부지 1728㎡ 내에 826.5㎡ 규모로 조성됐으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스마트팜 첨단기술의 현장실습 용도로 활용된다.

남서울대는 시설을 기반으로 다양한 유형의 재배 방식 실무 교육과 생육환경 데이터 모니터링, ICT를 활용한 복합 환경 제어 시스템 운영 등 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산업체 수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윤승용 총장은 “인류가 당면한 먹거리 문제 해결과 우리나라 농업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지난해 스마트팜학과를 개설했다”며 “실습농장은 스마트팜학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글로벌 스마트팜 인재 양성에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서울대 스마트팜학과는 내년부터 정원을 기존 30명에서 45명으로 늘리도록 교육부의 승인을 받았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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