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최선희 원장이 5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BBP)’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범국민 실천 캠페인으로, 참여자로 추천된 사람이 ‘플라스틱 안녕’이라는 의미를 담은 사진을 SNS에 게시한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면 된다.

최선희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은 김욱 배재대학교 총장의 지명을 받고, ‘플라스틱과 작별하는 날’이라는 사진을 진흥원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했다.
최선희 원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노력에 직원들과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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