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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중고차·부품 수출 확대 집중


산업부·KOTRA와 수출 상담회 개최…국내·외 80곳 참여

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4 인천 중고자동차-부품 수출상담회'에서 중소기업 수출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4 인천 중고자동차-부품 수출상담회'에서 중소기업 수출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인천항만공사(IPA·사장 이경규)는 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산업통상자원부·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2024 인천 중고자동차·부품 수출상담회(I-AUTO)'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국내 중소기업 50곳, 중동·CIS 지역 바이어 30곳 등 총 80여 곳이 참여해 중고차, 부품(와이퍼·라이트), 차량 관리 등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CIS(독립국가연합)란 러시아, 벨라루스, 몰도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아르메니아 등으로 구성된 9개국 국가연합체다.

IPA는 행사장 내 상담 부스에서 인천항의 강점을 안내하고 도착지 별 중고차 운송 서비스 및 인천항 마케팅지원센터 활용 물류비 절감 방안 등을 홍보했다.

IPA는 해외 바이어 및 수출 계약 가능성이 큰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긴급 계약 체결, 거래선 관리 등 KOTRA 긴급지사화 사업과 연계한 후속 지원을 통해 중고차 시장 수출 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재완 ESG경영실장은 "인천항은 중고차 수출 국내 1위 항만으로 수출 시장과 중소기업의 성장은 곧 인천항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정부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해 항만에 특화된 동반 성장 지원 사업을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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