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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K, 최태원·노소영 이혼 판결에 3거래일째 강세


SK우, 52주 신고가 경신

[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2심 판결 영향으로 SK와 SK우선주 주가가 3거래일째 강세다.

3일 SK우는 전 거래일 대비 4만5500원(25.71%) 오른 22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때 23만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SK 또한 전일 대비 1만2100원(6.87%) 상승한 18만8300원에 거래 중이다.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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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 SK우의 강세는 지난달 30일부터 3거래일째 지속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서울고등법원 가사2부는 SK 주식도 재산 분할 대상에 해당한다고 판결했다. 이에 일부 투자자들이 지분 분쟁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매수세를 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위자료 20억원, 재산 분할로 1조3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판시했다.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현금으로 지급해야 할 재산 분할, 위자료 규모를 고려해 현금 배당이 증가할 것이란 기대감도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김지영 기자(jy100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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