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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4호기 안전설비 작동하지 않았다


원안위, 조사에 들어가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가장 안전해야 할 원전의 안전설비가 작동하지 않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조사에 들어갔다.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유국희)는 월성 4호기의 안전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음을 확인하고 사건조사를 시작했다. 안전모선의 전압이 일시적으로 떨어졌을 때 자동 동작돼야 할 안전설비(기기냉각수펌프 등)가 움직이지 않았다.

경주시 양남면 월성원자력발전소. [사진=뉴시스]
경주시 양남면 월성원자력발전소. [사진=뉴시스]

이번 사건은 지난 4월 20일부터 계획예방정비를 시작한 월성 4호기에서 예비디젤발전기를 시험하는 과정에서 발생(5월 13일)했다. 원안위 원자력안전 옴부즈만을 통한 제보(5월 30일)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확인됐다.

원안위는 원자로의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한국수력원자력의 사건 보고 경위 등에 대해서도 관련법령에 따라 조사할 계획이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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