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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독도 지키자”…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 나라사랑 독도탐방


독도 입도율 82%…독도탐방 ‘순항’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우리가 사랑하는 독도, 리멤버 아워 랜드(REMEMBER OUR LAND)’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독도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슬로건인 ‘우리가 사랑하는 독도, REMEMBER OUR LAND’에는 언제나 우리 영토인 독도를 잊지 말고 기억하고, 일본의 독도 침략 야욕으로부터 독도를 지켜내고자 하는 뜻이 담겼다.

자총연맹 부산지부는 지난 2009년부터 독도수호탐방을 시작해 현재까지 12번의 탐방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독도 입도율은 82%로, 동해의 거친 파도와 수시로 변하는 기상환경으로 인해 보통 20~30%에 불과한 것에 비해 높은 성공률이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의 ‘독도수호탐방’ 행사 참가자들이 지난달 31일 울릉도저동여객터미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예진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의 ‘독도수호탐방’ 행사 참가자들이 지난달 31일 울릉도저동여객터미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예진 기자]

올해 탐방에는 부산 16개 구·군지회 관계자 및 유관기관, 그리고 젊은 세대 한국주니어연맹단 70여명이 참석했다.

탐방단은 지난달 29일 오전 7시 부산에서 출발해 포항여객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울릉도에 도착, 저동 촛대바위, 봉래폭도 자연휴양림을 돌아본 후 독도 입도 전 조별 원탁회의를 통해 독도가 지리적,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우리 고유의 영토라는 명백한 사실을 재차 확인하고 우리의 영토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30일에는 한국자유총연맹이 지켜온 자유의 역사 70년, 대한민국의 영토인 우리 땅 독도를 수호하는 굳건한 의지를 다지며 우리 땅 독도를 밟았다.

같은 날 오후 일정으로 투구봉, 곰바위, 황토굴, 나리분지 등을 둘러보며 울릉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몸소 체험했다.

박찬웅 한국자유총연맹 자유가치홍보서포터즈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독도를 지키기 위한 첫발짝을 내디딘 것 같아 뜻깊다”며 “다양한 사람들이 독도를 방문해 우리의 고유의 영토인 독도를 꼭 지켜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총연맹 부산지부는 앞으로도 우리 영토 독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독도수호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탐방 행사를 할 예정이다.

권영숙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부회장은 “현재까지 독도에 4번을 다녀왔지만 올해는 더 많은 젊은 세대들과 함께해 의미가 남다르다”며 “독도탐방을 통해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을 강력히 규탄하고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영토 독도를 한국자유총연맹이 함께 지키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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