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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서 반지 훔쳐 달아난 여성 2인조 털이범...'CCTV에는 수상한 모습 포착'


2인조 털이범, 매장 CCTV 눈치 살피며 국민체조 실시하며 은반지 절도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영상 캡처 [사진=경기북부경찰청]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영상 캡처 [사진=경기북부경찰청]

[아이뉴스24 전자민 기자] 의정부 액세서리 매장에서 은반지를 훔치고 사라진 여성 2인조 털이범이 4일 뒤 해당 매장 앞을 지나던 중 업주의 눈에 띄어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경기북부경찰청 기동순찰1대에 따르면 지난 9일 경기도 의정부시 행복로의 학 액세서리 매장에서 70대 여성 A씨와 50대 여성 B씨가 16만 원 상당의 은반지를 훔쳐 달아났다.

CCTV를 통해 범행을 목격한 매장 업주는 범인들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었다.

매장 종업원은 4일 뒤인 지난 13일 해당 매장 앞에서 비슷한 생김새의 여성들이 지나가는 것을 목격했다.

이후 매장 업주가 즉시 경찰에 신고하며 기동순찰1대 대원들이 현장에서 범인들을 체포했다.

이들은 처음엔 범행을 부인했으나 CCTV 자료를 제시하자 결국 범행을 시인했다.

CCTV영상 속 피의자들은 매장 내 눈치를 살피며 국민체조를 실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경찰은 이들에게 특수절도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의정부=전자민 기자(jpjm0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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