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해외 뮤직 페스티벌 쏜다"…'버드엑스월드투어' 캠페인


버드와이저 주최, 캠페인 1등에 페스티벌 티켓 2매 제공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맥주 브랜드 버드와이저는 전 세계 뮤직 팬들을 위해 '버드엑스월드투어'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예년보다 이른 더위에 벌써부터 여름 시즌 뮤직 페스티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내 곳곳에서 페스티벌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본고장인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열리는 페스티벌들도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중이다.

버드엑스월드투어 캠페인 포스터. [사진=버드와이저]
버드엑스월드투어 캠페인 포스터. [사진=버드와이저]

버드엑스월드투어는 한정판 에디션 제품 패키지의 QR코드를 통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등에게 해외 뮤직 페스티벌 티켓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투모로우랜드, 롤라팔루자,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VMA) 등 해외 주요 뮤직 페스티벌 3곳이 대상이며, 페스티벌 당 각 1명씩 1등을 뽑아 2매씩 티켓을 제공한다.

투모로우랜드 현장. [사진=투모로우랜드]
투모로우랜드 현장. [사진=투모로우랜드]

투모로우랜드는 800명 이상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EDM(일렉트로닉뮤직) 페스티벌이다. 지난 2005년 시작된 이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뮤직 페스티벌 중 하나로 자리 잡은 투모로우랜드는 매년 여름 벨기에 봄 '드 쉐르 주립 레크리에이션 공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3일 정도 진행되는 여타 페스티벌과 달리, 약 2~3주에 걸쳐 6일에서 최대 9일 동안 공연이 열린다. 올해는 특히 20주년을 맞아 티켓팅 경쟁이 더욱 치열했다. 총 40만장의 티켓이 불과 몇 분 만에 매진됐다. 오는 7월 19~21일, 26~28일에 열릴 예정이며 데이비드 게타, 티에스토, 티미 트럼펫, 하드웰, 아멜리 렌즈 등이 무대를 빛낸다.

투모로우랜드는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매년 다른 스토리 컨셉을 잡아, 이를 중심으로 페스티벌 전반을 기획한다. 올해 주제는 2016년도 테마였던 'Elixir of Life'의 프리퀄인 'LIFE'를 주제로 개최된다.

롤라팔루자 시카고. [사진=롤라팔루자]
롤라팔루자 시카고. [사진=롤라팔루자]

1991년 시작된 롤라팔루자는 베이스캠프인 미국 시카고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대규모 뮤직 페스티벌이다. 국적, 장르를 가리지 않고 1000명이 넘는 아티스트가 참여하며 매해 전 세계에서 4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방문한다. 지난 2010년부터는 베를린, 브라질, 파리 등 미국 외 세계 여러 국가에서 개최되며 규모가 한층 확대됐다.

특히 롤라팔루자는 K팝과도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축제다. 지난 2022년 7월 BTS 제이홉이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롤라팔루자 메인 무대를 장식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4세대 K팝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2회 연속 헤드라이너로 출격했다. 같은 해 K팝 걸그룹 최초로 뉴진스가 함께 데뷔하며 열기를 더했다.

이번 롤라팔루자 시카고는 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린다. 시저,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퓨쳐 엑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K팝 아티스트 중에는 스트레이키즈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그룹 아이브도 라인업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VMA) 현장. [사진=MTV]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VMA) 현장. [사진=MTV]

MTV가 주관하는 VMA는 1984년 시작돼 지난해 40주년을 맞이한 미국 최고 권위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다. 한 해 동안 최고의 뮤직비디오를 선정해 시상하며 그래미 어워드, 빌보드 뮤직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와 더불어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올해는 오는 9월 10일 뉴욕 'UBS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VMA에는 2019년 K팝 부문이 신설되는 등 국내 아티스트들도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BTS 정국은 지난해 솔로 싱글 '세븐(Seven)'으로 '송 오브 서머' 부문을 수상했으며, 그룹 블랙핑크는 아시아 여성 그룹 최초로 '올해의 그룹'상을 수상했다.

버드와이저 관계자는 "버드와이저는 이전부터 다수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한 캠페인을 전개하며 문화예술을 지원하고 도전하는 이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해왔다"며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해 그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캠페인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버드와이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해외 뮤직 페스티벌 쏜다"…'버드엑스월드투어' 캠페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