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충북 청주시지회(회장 오효진)는 28일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마로니에공원 일원에서 기후위기 극복과 아름다운 환경 조성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운동 캠페인을 했다. 자유총연맹 청주시지회 여성회(회장 이유자) 주관으로 청주시지회 회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약 250그루의 수국을 심었다. 자유총연맹 청주시지회는 평소 시민 안보의식 고취와 자유민주주의수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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