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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 그만… '금융채무·통신채무' 한 번에 본다


신용정보원 크레딧포유 사이트에서 제공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금융감독원이 빚 독촉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채무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다.

[사진=아이뉴스24 DB]
[사진=아이뉴스24 DB]

금융감독원은 금융채무와 통신채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금융 및 통신채무 통합조회 서비스'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신용정보원의 크레딧포유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대출, 계좌·카드, 연체 등 금융채무 정보와 통신 연체 금액, 연체 통신사 정보를 볼 수 있다. 빚 독촉을 당하는 경우라면, 이 사이트에서 본인의 연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전에는 금융채무와 통신채무를 보려면, 각 해당 사이트인 크레딧포유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를 이용해야 했다. 크레딧포유에서 KAIT로 건너가 본인인증을 거치기도 했다. 이번 서비스는 이런 번거로운 과정을 모두 없앴다.

금감원은 통신채무도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 대상에 포함할 예정이다. 신복위의 채무조정은 대출 상환이 어려울 때 이용하는 프로그램이다. 통신채무 성실납부 이력은 개인신용 점수의 가점 요소에 해당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 서비스로 금융채무와 통신채무를 한꺼번에 볼 수 있어 채무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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