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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수주 잔고 30조 넘어 우상향…목표가↑-SK


목표가 16만→25만 '상향'

[아이뉴스24 황태규 기자] SK증권은 28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자주포 외 천무 등 추가 수출 품목이 더해지며 수주 잔고가 꾸준히 우상향 중이라고 판단했다. 목표 주가는 16만원에서 25만원으로 올렸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SK증권은 28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자주포 외 천무 등 추가 수출 품목이 더해지며 수주 잔고가 꾸준히 우상향 중이라고 판단했다.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SK증권은 28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자주포 외 천무 등 추가 수출 품목이 더해지며 수주 잔고가 꾸준히 우상향 중이라고 판단했다.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4월 영국 차기 자주포 도입 사업에 독일 기업이 선정되고, 시장 기대해 부합하지 못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경쟁 심화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다만 SK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연간 성장성에 주목했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지난 4월 공시를 통해 밝힌 것처럼 하반기 인적분할이 마무리되면, 방위산업 역량이 더욱 집중되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며 "이미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K-9 자주포를 넘어 장갑차, 천무, 탄약, 잠수함, 위성 등으로 수출 전선이 넓어지는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가 수출 모멘텀도 살아 있는 상황에서 사업 재편 이후에는 K-방산 대표 기업이라는 프리미엄 부여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황태규 기자(dumpli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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